안녕하세요! 장마와 태풍, 무더위에 캠핑을 잠깐 쉬었더니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오늘은 작년 4월 첫 번째 캠핑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텐트에 대한 굉장히 주관적인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지금까지 구입해서 사용해 본 텐트만 6종! (저도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요) 원터치텐트를 시작으로 리빙쉘, 돔텐트, 쉘터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면텐트까지 꽤 다양하게 사용해 봤는데요. 사용할 때 느낀점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캠린이라 전문적인 내용은 1도 없으니 참고해 주세요) *가격 및 정보는 현재 판매 페이지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로티캠프 원터치 사각텐트 캠핑 맛보기용 텐트 첫 캠핑의 시작은 로티캠프에서 구입한 원터치 텐트였습니다. 아주 어릴 적 계곡에서 텐트 치고 놀았던 기억 이외에는 경험이 없어서 별다른 고민 없이 저렴한 가격대로 구입한 캠핑 맛보기용 텐트입니다. 캠핑을 다니시는 분이 타프는 꼭 필요하다고 해서 별도로 쿠팡에서 타프도 구입했었네요.(타프 또한 저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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