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8화 코어100층을 돌파해 101층에 내려가면, 거기에 있던 것은 격렬하게 깜박여서 자기주장하는 미궁의 코어였다. 일단 의사소통부터 해보도록 하자."음, 미궁의 코어? 난 널 갖고 나가지 않기로 결정했으니 안심해. 여러가지 듣고 싶은 것은 있지만, 질문해도 될까? 괜찮으면 깜박임을 1회, 안 되면 깜박임을 2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은 3회로 부탁해"격렬한 깜박임이 진정되고, 조금 사이를 두고 코어가 반짝하고 1회 깜박였다. 충분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지능은 있는 것 같다.조금은 귀찮지만 낙원이 성역이 되기 전에는 지나들이 후쿠짱들과 똑같이 의사소통을 했었다. 내가 못하면 잘난 스승인 척 할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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