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화 해체루비들에게 라이트 드래곤의 해체를 부탁했지만 도중에 이야기가 벗어나 워터 드래곤의 소재의 이야기가 되어 설레며 기다리고 있는 루비를 애태우고 말았다.급히 속성룡의 해체를 보고 싶다던 지나들을 데리러 갔다가 재미있을 것 같다며 따라온 벨들과 함께 가장 낮은 위치의 중력석으로 된 섬으로 이동한다."그럼 라이트 드래곤을 낼게."놀라지 않도록 모두에게 말을 걸어 마법의 가방에서 라이트 드래곤을 꺼낸다. 바로 루비들이 흩어져 라이트 드래곤의 상태를 확인하기 시작했다.불에 탄 부분을 먹을 수 있는지, 열로 인해 주변의 살이 변질되지 않았는지를 중심으로 확인하는 것 같다. 하지만,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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