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7화 협의무려 흑막은 갈리 부자였다! 기세를 올려 보았지만, 그다지 텐션이 오르지 않는다. 갈리 부자...돌아오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적어도 이쪽에 관여하지 않았으면 했었지."그러고 보니 실피. 인질을 잡는다고 했는데, 노리는 게 누구야? 아마 지나들이나 멜일 텐데."그 이외에는 노릴 상대가 없을 것이다. 아니, 토르크 씨 일가나 마리 씨, 지나의 가족도 인질 후보는 일단 될 것 같기도 하다.애초에, 내가 사라들에게 호위 정령을 붙이고 있는 건 알려져 있을 텐데, 정보 수집이 안 되어 있나?갈리 부자의 관계자라면, 그 정도로 멍청해도 위화감은 없지만, 사라들을 납치하려다 도리어 당한 모험자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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