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손님용 토퍼로도 딱! 보관방법, 세탁법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손님용 토퍼로도 딱! 보관방법, 세탁법

거실에 깔아 두었던 푹신한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의 충전재가 이렇게 보송보송 살아났어요. 아래부분은 조금 하드한 충전재가 들어 있고 윗부분은 소프트한 충전재로만 들어있다고 해요. 그래서 윗부분만 따로 침대 토퍼로 사용해 보려고 깔았더니 진짜 푹신. 사실 신혼 때 산 매트리스를 그대로 가져와서 사용하고 있어서 여러 종류의 토퍼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는 바닥면은 거실에 두고 윗면 토퍼만 안방 침대에 깔았더니 진짜 딱 좋더라고요. 폭신함이 달라서 새로운 매트리스를 산 느낌이었어요. 그렇지만 이게 날씨가 너무 추워지면서 여러 곳 난방을 하기엔 도시가스 비용이 ㅎㄷㄷ 저만 그런 거 아니죠? 안방에 모두 몰아넣어 잠자기로 결정.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안방 발코니를 확장하면서 캠핑처럼 즐길 수 있게 만들었거든요. 바닥이 타일이라 그곳에 기적 군과 저의 잠자리를 마련!! 누잠 매트리스가 폭신해서 바닥이 타일이라고 해도 포근하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이날 자본 결과 바닥 난방까지...


#까는이불 #토퍼매트리스 #접이식토퍼매트리스 #접이식요매트 #접이식매트리스추천 #접이식매트리스싱글 #이불요매트 #요토퍼 #요매트추천 #바닥토퍼추천 #바닥이불매트 #바닥요토퍼 #바닥요매트 #바닥매트리스토퍼 #매트리스토퍼추천 #두꺼운요매트 #누잠토퍼 #누잠매트리스 #토퍼싱글

원문링크 : 누잠 더블업 매트리스 손님용 토퍼로도 딱! 보관방법, 세탁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