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세줄일기]신랑이 무안에서 잡아온 쭈꾸미로 저녁식사해결. 20.12.09.


[하루세줄일기]신랑이 무안에서 잡아온 쭈꾸미로 저녁식사해결. 20.12.09.

c PM 7:30신랑이 무안에서 잡아온 쭈꾸미로 저녁식사해결오우~퇴근하고 오니 울 신랑이 무안에서 잡아온 쭈꾸미를 데치고 있었다.안그래도 기운 딸려서 이리저리 치이고 있었는데간만에 몸보신좀 제대루 하겠당~쭈꾸미살이 낚지 저리 가라네~토실토실 한것이 지금이 쭈꾸미철인가?역쉬~ 직접 잡아와서 그런지 너..무..맛..있..당!신랑이 직접 요리해주니까 기분 좋네.물론 뒤처리는 내 몫이지만..낚지인줄 알고 열심히 먹는 울 귐둥이 람쥐2빠낚지먹고 키큰다나 어쩐다나.ㅋㅋ PM 9:00세줄일기로 하루 생각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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