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비 맞고온 엄마를 위해 약사러나간딸 고맙다 20.12. 29.


[세줄일기]비 맞고온 엄마를 위해 약사러나간딸 고맙다 20.12. 29.

c PM 6:00딸내미 황금주먹 & 아들이 만든 전등롱패딩에 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산책로를 걸으며 느릿느릿 스위트홈 보면서 걷고 있노라니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며 우산을 쓰고 가는데옷이 다 젖을 정도로 비가 내리고 있는지 몰랐다.이렇게 감각이 무뎌서야... (〣( ºΔº )〣)집에 왔더니 딸내미가 선물이라며 황금주먹을내민다.ㅋㅋ.학교에서 반강제로 만든거라나..버린다고 하는걸 다시 주어다 놓았다.이리보고 저리봐도 내눈엔 이쁜 우리 딸내미작고 귀여운 주먹인뎅~옆에서 보던 울아들은 후다닥 뛰어가더니 가방에서 오늘 만들었다며 들고 나온다. 스위치를 켜면 불빛이 들어오는 산타클로스 전등인듯 싶다.누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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