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일기]딸내미가 해준 오호라젤네일 내생에 처음 해보는 젤네일. 21. 01. 09. 토


[세줄일기]딸내미가 해준 오호라젤네일 내생에 처음 해보는 젤네일. 21. 01. 09. 토

하루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컷딸내미가 해준 오호라 젤네일오호라(ohora)네일샵에서 첫구매시 젤램프증정이라면서 딸내미가 주문 했다더니 어제 왔나보다.덕분에 내 생에 처음으로 젤네일을 해본다.딸내미 실습 대상으로 하는 거지만..(ᴗ˳ᴗ)내 손톱이 짧아서 광고처럼 예뻐 보이진 않네.ㅋ설거지며 얘들 먹을 거리 만들다 보면 손톱이 남아나지 않아서 메니큐어 자체를 잘 안발랐는데..실험삼아 설거지 팍!팍! 해봤는데..오호~ 잘붙어있다!음.. 이러면 해볼만한데?파츠?이게 반짝,반짝거리까 은근 기분이 좋다. 스티커처럼 붙이니까손톱 깨질 일도 없고 나처럼 메니큐어 못바르는사람들에게는 갠쥼한 듯 싶다.16,500원..........

[세줄일기]딸내미가 해준 오호라젤네일 내생에 처음 해보는 젤네일. 21. 01. 09. 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세줄일기]딸내미가 해준 오호라젤네일 내생에 처음 해보는 젤네일. 21. 01. 09.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