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어쩌란 말인가?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어쩌란 말인가?

#코로나예방접종예약 나는 보육기관종사자다. 오전에 딸들이 학교 간 사이에 파트타임으로 일을 한다. 그래서 코로나예방접종의 기회가 주어졌다. 감사해야지.. 6월에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은 망설이다가 뒤늦게 했는데 결국 이게 #화이자 로 변경되면서 다시 예약.....! 어린이집 선생님들과 호기롭게 꼭 예약하자고 약속하고 9시 신데렐라인 내가 졸다가 12시 몇 분전에 막내딸 알람에 눈을 번쩍뜨고 접속했다. 음...예상은 했지만 11시 57분쯤부터 버벅거린다. 일단 접속은 됐다. 근데 단계가 넘어가지 않는다. 이게 12시 6분. 12시 18분되니 의료기관 선택이 안된다. 이제부터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다. 졸려서.... 같이 일하는 분들도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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