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피서 경기도박물관


코로나피서 경기도박물관

날씨가 더워도 너~~~무 덥다! 24시간 에어컨을 틀자니 실외기가 화낼 것 같고 이 뙤양볕에 어딜 나가자니 코로나가 무섭다. 백화점도 안되고 사람 많은 곳은 죄다 안되고... 찾다 찾다 찾아낸 곳이 사람 없는 박물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자리잡은 경기도박물관. 참 고맙다. 마침 작년에 리뉴얼한 이후에 가보질 못했다. 이 곳은 분당선 기흥역에서 가깝고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가 거의 한 곳에 연결되어 있다. 어린이박물관은 규모도 제법 크고 사람이 많아서 Pass. 백남준아트센터는 전시가 난해해서 Pass. 그래서 경기도박물관으로 코로나피서 갔다. 주차료를 받는다는 것이 옥의 티지만...경기도민이라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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