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5회 예고


우리들의 블루스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5회 예고

우리들의 블루스 4회 줄거리, 하이라이트 5회 예고 서울 태생으로 말수도 저고 차분한 민선아의 가정사로 극을 시작한다. 태훈은 선아의 웃음이 예뻐 반했다고 하지만, 사이가 나쁜 편이다. 태훈과 열이, 선아 이렇게 아침식사를 하지만 뭔가 분위기가 좀 그런다 싶다. 태훈은 아침부터 이것저것 지적하면서 잔소리 하기 시작하지만, 선아는 우울증으로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다. 삶의 의지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밤인지 낮인지도 시간 구분도 못하는 그녀다. 4화의 에피소드는 이렇게 선화네의 가족사로, 우리들의 블루스를 열어가고 있다. 영옥은 배선장과 음주가무를 즐기지만 역시 이 둘의 관계가 좀 이상타.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기 보단 배선장이 자꾸만 엉겨 붙는 느낌이다. 술에 취했다면 배선장은 한걸음도 움직이기 힘들다며 영옥을 모텔로 데려가려 하지만, 여우같은 영옥이 그럴리가... 한편, 배선장과 같이 있던 영옥을 지나가는 길에 보게 되는 정준. 영옥을 좋아하는 정준은 말도 못하고 심난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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