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감독 신작 영화 파일럿에 조정석 캐스팅.

김한결 감독의 신작 영화 파일럿에 배우 조정석이 캐스팅 되었다는 발표가 있었다. 가장보통의 연예를 연출한 여성 감독 김한결 감독이 신작 영화 메가폰을 잡는다. 김한결 감독은 1985년생으로 한예종 출신이다. 2009년 단편영화 '구경'이 그녀의 데뷔작이며, 그 해에 청룡영화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작으로 2011년도에는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까지 수상한다. 김한결 감독의 필모그래피는 김래원 공효진 주연의 2019년 가장 보통의 연애, 2015년 화해, 2010년 술술, 2009년 구경 등이 있다. 김한결 감독의 신작 영화 파일럿에 캐스팅 된 조정석은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에서 20일 발표하였다. 영화 파일럿의 주인공, 조정석의 필모그라피는 영화 쪽은 엑시트부터, 뺑반, 마약왕, 완벽한 타인, 형, 등에 주연을 맡아 열연하였고, 드라마에선 슬기로운 산촌생활부터 의사생활1,2 등에 출연하였다. 조정석 배우는 스크린과 안방을 넘나들며 수많은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전천후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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