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한국 액션 영화 <검객> 정보 후기 소개, 한국판 테이큰 장혁 멋있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 작품이 있어 소개를 해본다. 1623년 조선 15대 왕 광해가 반정군에 의해 쫓길 때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모티브로 한 영화. 실화는 아니고 그때 배경을 주제로 각색, 극화한 작품이다. 장혁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 검객에서의 모습은 정확하게 장혁의 꼼꼼한 성격이 드러난다. 그의 성격은 친구들인 용띠클럽 멤버들의 농담에서 알수 있는데. 농담반 진담반으로 얘기한 폼생폼사가 그것. 각이 살아야 하고, 멋있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친구라며, 한번 꽂히면 파고드는 그의 연기 철학을 얘기했다. 영화 검객은 이런 장혁의 성격, 집념, 노력이 돋보인다. 액션씬 대부분이 폼생폼사 자체다. 즉 각이 살아있고. 제법 멋지다. 한국판 테이큰이라 해야 할까. 적의 숫자는 그저 숫자일 뿐. 베이고 찔려도 의연하고. 검술씬은 엣지 그 자체다. 이런 영화 <검색> 여러분께 소개해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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