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 BHC에서 닭다리와 날개 그리고 뿌링클 반마리, 치즈볼을 주문했다.


덕소 BHC에서 닭다리와 날개 그리고 뿌링클 반마리, 치즈볼을 주문했다.

덕소 BHC에서 치킨을 주문했다. 매장 이전을 한 후 더 홀을 가진 매장이 더 커졌다. 예전엔 집 근처에 있어서 종종 주문하고 직접 받으러 갔었는데 이젠 그렇게 하기에는 거리가 조금 멀어졌다. 딸을 위한 BHC 뿌링클 반 마리! 나는 뿌링클을 좋아하지 않는다. 후라이드 치킨과 썬칩 과자를 함께 씹는 맛 같기 때문이다. 아이는 무척 좋아한다. 치즈볼도 주문했다. 역시 아이를 위한 선택이다. 닭다리와 날개, 봉 셋트를 주문했다. 우리 부부를 위한 선택이다. 닭다리는 언제봐도 반갑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맥주! 김치냉장고에서 갓 꺼낸 시원한 병맥주가 딱이다. 그리고 이왕이면 싱거운 녀석 보다는 깔끔하게 클라우드 생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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