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힐링여행 마지막 이야기 "감천문화마을"과 마지막 맛집


부산 힐링여행 마지막 이야기

부산 힐링여행 마지막 이야기# 감천문화마을과 마지막 맛집 부산 여행의 마지막 날 눈을 뜨다 송정 해변의 눈 부신 아침 햇살에 일어나 보니.. 이른 아침부터 서핑을 즐기는 이들도 있고, 산책을 즐기는 이들도.. 참 기분 좋은 아침이다! 해변열차&스카이워크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송정해수욕장 산책을 하며, 송정의 명물인 스카이워크 및 해변열차를 타고 4km 구간 해변 경관을 즐기려 했으나, 이미 표가 매진된 상황이었다. 당연히 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거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못 타겠더라.. 만약 해변열차 및 스카이워크를 이용하시려면 꼭 네이버 쇼핑으로 미리 날짜와 시간을 잡아 두시는 게 좋다. 주말엔 거의 만석이다.. 간혹 취소표가 나오기는 한다고 하나 계속 기다릴 수가 없어서 되도록 꼭 예매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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