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상_감사인사! 연천 전곡 공방치레

지난 연천 여행에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신 공방치레 쌤 께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직접 작업중이시던 소중한 작품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소중하게 본인들이 원하는 장소에 걸어 두었습니다.

여백에 그림을 그려도 좋다고 흔쾌히 말씀은 주셨는데 혹시나 누를 끼친게 아닌지 조심스럽지만 감사 인사겸 콜라보(^^;;)로 귀엽게 봐주셨음 합니다. 작품공개 1.

내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빛나는 법이다. 7살 1호는 요새 빠져있는 옥토넛 콰지와 친구들을 그려 넣었습니다. 소중하게 본인 벙커침대의 비밀공간 출입구에 걸어두었습니다. 2.위국헌신 군인본분 4살 2호가 나름 그려본 고래 그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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