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골뚜부에서 청국장, 콩국수, 돈까스 먹었어요.

오랜만에 시골뚜부 다녀왔습니다. 점심 먹으러 가는 식당인데 콩국수 철도 이제 끝물인가 싶은 찰나에 콩국수 여름 가기 전 맛보자는 생각으로 찾아갔습니다. 콩국수 좋아하면 나이 들었다는데 맞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콩국수를 많이 맛보고 한 건 아니지만 고소한 콩 국물 맛에 먹습니다. 성인 4명이 한 테이블에서 먹었습니다. 콩국수, 청국장, 돈까스 먹었어요. 외부 사진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가을이 오고 있는 거 같습니다. 2층 건물인데 1층이 식당입니다. 내부 사진 테이블 자리로 되어 있고 편한 곳에 앉아서 먹으면 됩니다. 점심시간이라 손님들이 북적북적했습니다.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원산지 표시는 참고사항으로 봐주세요. 시골뚜부_메뉴판 시골뚜부(2인이상) 10,000원, 시골순두부(2인이상) 10,000원, 시골뚜부곱창(2인이상) 13,000원, 돼지고기두루치기(2인이상) 12,000원, 오징어두루치기(2인이상) 12,000원, 유일하게 시골뚜부 청국장은 1인메뉴가 ...

원문링크 : 부여 시골뚜부에서 청국장, 콩국수, 돈까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