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마라탕 부여점 마라탕 맛에 빠졌어요


야미마라탕 부여점 마라탕 맛에 빠졌어요

점심 먹으러 야미마라탕 부여점 다녀왔습니다. 자주 가는 마라탕 식당인데 한번 맛보면 중독성이 음식인지 또 생각나고 또 생각납니다. 점심에는 손님들이 많을 수 있고, 조리시간 있어서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푸짐하게 많이 담으면 양 조절 실패할 수 있으니 먹을 만큼 추가해서 먹어야 합니다. 마라탕 맛에 빠져있어서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질 못해요. 외부 사진 궁남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별도에 주차 공간이 없어서 편한 곳에 주차해야 합니다. 입구에 영업시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월요일은 휴무라 참고하시면 됩니다. 내부 사진 내부 테이블 자리로 되어 있고 편한 곳에 자리 잡고 먹으면 됩니다. 좀 일찍 가서 손님이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꿔바로우도 있는데 마라탕과 먹기에 양이 많지만 주문했습니다. 마라샹궈도 맛있다고 들었는데 다음에 먹어보겠습니다. 원산지는 참고 사항으로 봐주세요. 마라탕 맛있게 먹는 법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처음에 어리둥절이었는데 지금은 뭐 먹을 만큼 정량으로 넣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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