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마라탕 부여점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야미마라탕 부여점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매일 마라탕만 먹다가 마라샹궈를 먹었습니다. 왜냐면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마라탕도 맛이지만 마라샹궈는 꼭 먹어 보고 싶어서 덤으로 마라탕, 꿔바로우 먹었어요. 야미마라탕 부여점에서 마라샹궈 주문할 때 2인분 이상인 줄 알았는데 1인분도 가능합니다.

과장님과 같이 마라샹궈, 마라탕, 마지막 꿔바로우까지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야미마라탕은 워낙 자주 가서 거의 단골 수준입니다.

외부 사진 부여 궁남 사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하필 비가 내리는 날입니다. 가을비가 자주 내리는 거 같아요.

점심때 혹시 손님 많을 거 같아서 미리 전화로 예약 자리 마련하고 갔습니다. 내부 사진 다행히 손님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원산지 표시는 참고사항으로 봐주세요. 저는 표시만 잘하면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원산지를 속이는 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수입품을 국산으로 파는 이런 문제는 심각한 문제죠. 집게랑 바구니 들고 본격적으로 담을 생각하니 흥분상태입니다.

바로 셀프 바로 갔습니다. 자...


#야미마라탕 #야미마라탕마라샹궈 #야미마라탕마라탕 #야미마라탕부여점

원문링크 : 야미마라탕 부여점 마라샹궈, 마라탕, 꿔바로우 푸짐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