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청자 중국집 짬뽕, 짜장먹었어요.


상주 청자 중국집 짬뽕, 짜장먹었어요.

오랜만에 범수 할머니 댁에 갔다가 범수가 짜장 짜장해서 가족이랑 같이 청자 중국집 다녀왔어요. 시골집에서 청자 중국집과 멀지 않는 곳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가보고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내부 리모델링이 되어 있고 서빙 로봇과 태블릿 주문으로 바뀐 모습이었습니다. 현대식으로 변경된 중국집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청자 가든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청자가 식당 병입니다. 평일날 점심시간 살짝 지난 시간에 가서 웨이팅 없이 먹고 왔습니다.

웨이팅 있는 집이라 살짝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이날 범수도 짜장을 잘 먹어서 좋았어요 외부 사진 식당 앞에 주차할 수 있고 가게 앞 대로변에 차들이 많이 주차하고 있는데 주차하고 들어갔습니다. 1957 상당히 오래된 중국집인데 건물과 내부는 현대식입니다.

영업시간 안내되어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휴무, 평일 오픈 시간 11:00~15:00, 토요일 11:00~17:00까지입니다.

외부 메뉴판입니다. 내부 사진 번호표 있습니다.

다행히 대기 인원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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