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야미마라탕 매운맛의 끝판왕 4단계 맛본 후기


부여 야미마라탕 매운맛의 끝판왕 4단계 맛본 후기

요즘 마라탕에 빠져서 단계별로 맛보고 있는데요. 언제나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라탕에 맛 들여서 인지 짬뽕이 밋밋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드디어 부여 야미마라탕 매운맛의 끝판왕 4단계 후기입니다.

매일 같은 맛만 먹으면 재미없잖아요. 매운맛이 당길 때는 역시 4단계 정도는 먹어줘야 마라탕을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부여 야미마라탕 점심시간에 먹을 때는 시간이 맞아서 회사 분들 하고 같이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궁남 사거리에 자리 잡고 있고 주차는 편한 곳에 주차하고 갔습니다.

외부 사진 Previous image Next image 부여 야미마라탕 외부 사진입니다. 체인점도 체인점이지만 부여 야미마라탕 맛있다고 합니다.

내부 사진 좀 이른 시간에 와서 편한 곳에 자리 잡고 먹었습니다. 바구니, 집게 들고 담아야죠.

셀프 바에스 먹고 싶은 거 푸짐하게 담아 봤습니다. 항상 담는다고 담는데 넣는 건 정해져 있는듯합니다.

채소 좀 넣고 햄, 꼬지, 라면사리 넣어서 먹습니다. 마라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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