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연잎밥 연꽃이야기 다녀왔어요.


부여 연잎밥 연꽃이야기 다녀왔어요.

부여 연잎밥은 외부 손님이 오면 먹으러 가는 편인데 길 지나가다가 매일 보는 연꽃 이야기인데 드디어 방문해 봅니다. 식당 건물이 좀 버섯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신기했었는데 이제야 가봅니다.

지난번도 연잎밥 먹었었는데 요즘 부여에서 연잎밥 먹을 일이 많이 생겼습니다. 부여 연잎밥 식당 중 연꽃이야기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부여 연잎밥입니다. 언제 먹어도 건강한 식단 같은 느낌에 연잎밥입니다.

외부 사진 부여 연꽃이야기 외부 사진입니다. 건물이 좀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있는데 부여 터전과 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습니다. 식사 후 들러보는 거 추천합니다.

정원이 진짜 이쁘게 꾸며져 있어서 주인 사장님에 정성이 느껴집니다. 이 정도 관리하기 쉽지 않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푸릇푸릇한 배경도 이쁘고 연꽃 필 때 보면 진짜 이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조경이 진짜 예술입니다.

한여름 원두막에서 시원한 수박 먹으면 진짜 맛있겠습니다. 충남 지역 먹거리 미더유,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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