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대명치킨 포장해서 먹었어요.

결혼식 참석하러 양평까지 간 적이 있는데 저녁에 뭐 먹지 고민하다 폭풍 검색해서 찾은 양평 대명 치킨이었습니다. 시장에 있어서 바로 찾아서 나왔습니다. 양평에서 오래된 치킨집 같아 보였습니다. 치킨을 좋아하는 편이라 치킨을 자주 먹는 편인 거 같습니다. 다음 양평 가게 되면 다시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방문하지 시간이 되었지만 사진으로만 쌓아 놓으면 안 돼서 리뷰를 하고자 합니다. 외부 사진 시장 안에 있어서 달려가서 후다닥 찾아왔어요. 살다 보니 양평까지 와보게 됩니다. 포장 주문은 전화로 주문하고 찾아갔습니다. 테이블도 있어서 홀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거 같았습니다. 자고로 치킨은 바로 튀겨서 바로 먹는 게 제맛이죠. 어쩔 수 없이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대명 치킨 메뉴판 반반 치킨 주문했습니다. 순살보다는 뼈를 좋아해서 뼈 있는 걸로 주로 먹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1982년 대를 이어가는 양평 전통의 대명 치킨입니다. 다른 체인점들과 차별화된 옛날 전통의 맛으로 승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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