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석갈비 맛집 윤가석갈비 점심특선으로 먹었어요.

작년 연말 회식을 석갈비로 했었는데 새해 첫 점심을 윤가석갈비에서 점심특선으로 먹어 봤습니다. 석갈비는 구워서 나와서 먹기 편해서 좋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예약하고 가면 좀 빨리 먹을 수 있는데 방문한 날은 손님이 많았습니다. 주차는 길 옆이나 골목에 주차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다음에도 석갈비 생각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석갈비에 매력은 아무래도 구워서 나오는 거죠. 점심특선으로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외부 사진 부여 석갈비 맛집으로 윤가석갈비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석갈비는 뭐 말 안 해도 맛있죠. 위치는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하고 있고 윤가석갈비 근처 식당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지난번 회식은 저녁에 해서 먹었는데 점심특선으로 먹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 되어서 건물은 깔끔합니다. 내부 사진 테이블 자리로 되어 있고 예약을 하고 가서 좀 빨리 먹었습니다. 읍내에 있는 배꼽 석갈비와 맛이 거의 흡사합니다. 전 사장님이 다시 윤가석갈비로 오픈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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