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시골막국수 해물칼국수, 돈가스 먹었어요.


부여 시골막국수 해물칼국수, 돈가스 먹었어요.

비가 오면 따뜻한 국물과 면이 생각나는데요. 감자옹심이 먹으려고 했는데 오랜만에 해물칼국수 먹자고 해서 시골막국수에서 해물칼국수 먹었습니다. 해물이 들어가서 인지 국물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메뉴예요. 막국수도 맛있지만 동절기 메뉴인 해물칼국수도 맛있습니다. 감자옹심이는 지난번에 먹어 봤으니 해물칼국수 한번 먹어봐야죠. 외부 사진 부여군 은산면에 위치하고 있고 가게 앞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하고 가게로 들어가면 됩니다. 날씨는 흐리고 비까지 와서 해물칼국수 먹기 좋은 날입니다. 비 오는 날은 특히 면이 땡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후 3시까지 단축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업시간 안내가 아주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대기 안내문이 있는데 갈 때마다 대기를 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테이블도 많아요. 편한 자리에 앉아서 식사했습니다. 주방은 오픈 주방입니다. 전 메밀 비빔막국수가 특히 맛있더라고요. 여름 되면 찾아서 먹으러 오는듯합니다. 시골막국수 메뉴판 동절기 메뉴인 해...


#부여시골막국수 #부여해물칼국수 #시골막국수

원문링크 : 부여 시골막국수 해물칼국수, 돈가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