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현지인 맛집 사비아구 아귀찜 맛있어요.

가고 싶은 식당이 있었는데 저녁에 일이 생겨서 영업을 안 한다고 해서 급하게 사비아구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아귀찜 예약해서 먹었습니다. 찜을 좋아한다고 해서 특별히 사비아구 식당 예약해서 갔습니다. 찜 같은 요리는 예약하고 가는 게 좋을듯해서 전화예약하고 갔습니다. 궁금한 게 있었는데 한글 표현으로 아귀찜 아구찜 두 가지 표현이 있는데 검색해 보니 아귀찜이 맞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우리말을 잘 사용해야겠습니다. 외부 사진 방문한 날 비가 주르륵 주르륵 내렸습니다. 요즘 비가 자주 내리는 거 같아요. 영업시간 11:30~09:00, 브레이크 타임 03:00~05:30,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부여 현지인들 맛집 으로 현지인 분들도 많이 찾는 사비 아구였습니다. 내부 사진 부여 아귀찜, 뽈탕, 아귀탕, 아귀찜 있습니다. 부여 사비아구 예약해서 많이 방문하는 식당 같아 보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부여 현지인 맛집입니다. 테이블 자리로 되어 있고 예약하고 갔더니 자리를 안내해 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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