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기. 이것이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인가?


비우기. 이것이 미니멀라이프의 시작인가?

안녕하세요. 정토끼입니다. 오늘은 개운하게 아침 5:30분에 눈이 떠집니다. 예상치 못한 기상시간이라 휴대폰을 보면서 뭉그적 시간을 보내다가 주말에 있을 나들이 준비를 이것저것 하다 보니 집안 곳곳에 풍경처럼 있던 물건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다들 이런 물건들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사 가실 때 100L만큼의 쓰레기 나오고 하는 거 저뿐만은 아니지요?우선 펜트리에 있는 날짜 지난 커피믹스를 30개 정도 버리고;;;;(남편이 다 먹지 못할 거라고 작은 거 사라고 할 때 말 들을걸 ㅠ )날짜 지난 인스턴트 국&죽도 버리고날짜가 한 달 남은 조미김은 이번 여행 때 털기로 하고!!(휴우..김은 살렸다...)아이허브 구매하면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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