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정토끼입니다. 1일 1포스팅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저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보시고 아실까요?저는 지금 제목과 같이 비우고 그걸 다른걸로 채우고 싶어 한다는 거였습니다. 두번째 글에는 집안청소세번째 글에는 수익과 절약에 대한네번째 글에는 다이어트(몸 비우기)첫벗째 글에는 워킹맘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대한(우선 블로그!)것이였습니다. 사실,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너무 주제가 연관성이 없는 것 아닌가? 잡설이나 남기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진 않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 끝에 저런 제 모습이 새롭게 보였습니다.꼭 새로운 나를 발견한 것 같아 기쁜생각마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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