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표지를 보고 찾아본 그림 32

이번에는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의 표지그림들.문학동네 책표지그림은 다른 출판사에 비해 노출된 그림의 크기가 작아서 찾기 어려운 편이었다.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 1&2’의 표지 그림은 폴 세잔의 작품이었다.포루투갈 작가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책’ 표지 그림은 모잠비크 화가인 Lívio de Morais의 작품으로 제목은 찾지 못하고 페르난두 페소아를 그린 것만을 확인했다(화가가 포루투갈에서 수십 년동안 거주했다고 함)화가의 다른 작품들문학동네 ‘목로주점’ 표지그림은 보자마자 앙리 드 툴루즈-로트렉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윌리엄 포크너의 ‘소리와 분노’ 표지 그림은 고대 로마 폼페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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