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상선의 성장을 보면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관상이란 겉으로 드러난 얼굴을 말하는 걸로 그 생김세로 사람의 성격과 기질을 파악한다.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관상으로 사람이 못되어보이면 범죄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데 사회적 논란을 일으키는 얼굴들을 인터넷으로 보면 어쩜 그렇게 얼굴 관상이 범죄자스러운지 참 놀랍다. n번방 사건의 박사 조주빈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에게 온갖 착한척을 다하며 수억대 사기치는 유정호. 부자라며 온갖 허세란 허세를 다 부리며 결국 감방가는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전 남편 살해해 한 고유정. 가평 계속 살인사건의 주범 이은해. 범죄를 저진 얼굴을 보면 하나같이 독기가 가득하니 말이다. 때문일까? 대한민국의 해운회사인 대기업 장금상선은 신입사원 채용시 면접장에 관상가를 앉혀놓고 관상을 보면서 면접을 한다.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걸 면접때부터 진심으로 보여주는데 관상을 보고 직원들 채용해서인지 장금상선은 HMM, 고려해운에 이어 국내 3위의 해운 회사로 커졌다. https://n.news.n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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