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소비지출 PCE가 하락 발표했음에 불구하고 나스닥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 TQQQ, UPRO, 231130)


개인소비지출 PCE가 하락 발표했음에 불구하고 나스닥은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나스닥, TQQQ, UPRO, 231130)

231130. 미국증시는 혼조세였다. 미국 3대 지수인 나스닥, 다우, S&P500 중 다우와 S&P500은 상승하고 나스닥은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는데 이날의 미국증시는 미 연준이 인플레이션 지표로 가장 중요하게 바라본다 알려진 개인소비지출 PCE가 월가의 예상치만큼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채권금리를 상승, 그리고 채권금리의 상승으로 나스닥 흐름은 지지부진했다. 개인적으로 난 개인소비지출 PCE가 예상치만큼 하락하더라도 증시는 미 연준의 긴축은 끝났다라고 환호하며 전고점을 넘을 슈팅이 한번 나올거라 생각했었는데... 그런 나의 예상을 빗겨갈 줄이야. 공포지수인 VIX지수가 하락한 것을 보아 미국증시 우상향 랠리는 진행중이라고 판단하긴 하는데... 경제지표를 가지고 하루, 이틀간의 미국증시 흐름을 예측하는 건 매우 어렵다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9703 미국 인플레 둔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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