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의 병원일기] 웰시코기 쓸개골과 고관절이 아파요


[버거의 병원일기] 웰시코기 쓸개골과 고관절이 아파요

이 일기는 웰시코기 3살 반려견 버거와 함께 살고 있는 버거맘이 기억 못할 수도 있는내용을 적는 일기 겸 버거와 같은 증상에 도움이 될까하여 적는 짧은 일기 형식의 글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르듯 상황과 반려견이 다르기 때문에 버거와 같은 증상이더라도 꼭 병원에 가시고, 의사 마다 소견은 다를수 있습니다 첫 쓸개골 탈구 판단( 1살 반 여름쯤 ) 버거는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다. 장염부터 알러지. 설사 등등 어릴때부터 병원을 자주 다녔던것 같다. 처음 버거가 다리가 아파서 간것은 아니다 버거는 1살 넘어서 앉아서 자는 습관 ( 이 행동은 아직도 진행중 ) 때문에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혹시나 다리가 아플 경우 혹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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