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육 만들기

얼마동안 기다렸던가1년전에는 백숙을 시도해보고 닭의 잡내를 잡지못해 식구들에게 냉정한 평가를 받았다.그리고 비빔국수를 해보라는 권유인지 임무인지 모르는 상황에서인터넷을 보고 이것저것 양념을 만들어 비빔국수를 해 가능성을 보였다.며칠동안 그리고 TV에서 수육만들어 먹는 모습이 쉬워 보여 가족들에게 선언했다.'어이 쉽네, 내일은 보쌈해보자'마트에 가서 장을 볼때 일단 처음이라 1.5근(900g)정도 사서 반은 수육을 반은 에어프라이로 해보기 했다.-삼겹살, 마늘7~8개, 양파반개, 대파1줄이나 뿌리몇개, 사과, 후추 통알20개,된장,로즈마리,매실-20분 중불, 35약불-한김 빼고 썰어내야하는데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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