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보미의 11월 일상


소녀보미의 11월 일상

요즘 다시 블테기인가부다 넘나 귀찮은것..... 밖에 나갈일도 없으니 쓸 글도 없다룽..........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울집에서는 절대 불가이기때문에 숨쉬는 고양이 인형을 샀다.. 비싸당.. 털이 완전 부드럽당 그리구 인형이 숨을 쉰다..!! 건전지 넣으면 배가 들어갔다가 나왔다가 하는데 동영상으로 찍으면 냥이가 자느라 고로롱 거리는 소리 같다고 한당 실제로 들으면 그냥 기계음 소리인뎅 ㅋㅋㅋ 시험끝나면 자전거를 열심히 타려고 했는데.. 세번인가 타고 안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없다는 핑계와... 이제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는.... ㅠㅠ 친구가 생일선물로 준 맘스터치 기프티콘을 쓰러 밖으로 나갔다가 아직 가게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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