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마지막 일상

안녕하세요옹 벌써 2021년이 시작한지 4일이나 지났네요 시간이 너무나 빠른것,, 2020년은 정말 한것도 없이 빠르게 지나간 해 였던거같아요 그래도 뭔가 제 인생을 바꿀만한 일들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아서 잊을 수는 없는 해인데요 나이가 앞자리 숫자가 바뀌면서 정말 시간가는게 너무나 빠르다고 느꼈던 2020년 12월 마지막.. 일상입니다 요번달에는 유난히 야식이 안땡겼던 것 같아요 배달어플을 보면 못해도 한달에 4~5번씩 배달시켜 먹었었는데 요 달에는 입맛도 별로 없고 배도 많이 고프지도 않고 야식도 별로 안땡겼던,, ㅎㅎㅎ 그래도 아빠는 치킨이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가끔가다 한번씩 주문하는 곳에서 시켜먹었어요 깻잎두마리치..........

2020년 12월 마지막 일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2020년 12월 마지막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