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철'의 [아홉살 인생] 중에서

'위기철' [아홉살 인생] 중에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재택에서 강의를 듣는 중인데요 이것도 할짓이 못되네요. 하루 8-9시간을 들으라고 하는데 쉬는시간 밥먹는 시간 빼면 거의 하루종일 강의를 보고있는 기분이에요... 차라리 포스코 인재창조원에서 강의 들을때가 더 편했던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한달에 80만원씩 주니까 정말 재택근무를 한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강의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사실 오늘 소개 드리고자 하는 글도 오늘 강의를 보다가 이상하게 공감되는 글을 여러분께도 소개시켜주려고 스샷을 찍어두고 밤이 되서야 공개합니다. 아홉살 인생 아홉은 정말 묘한 숫자다. 아홉을 쌓아 놓았기에 넉넉하고. 하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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