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발리 9박 11일 신혼여행 #4일차 발리 동부투어 2탄 (인생사진 명소, 따만우중 물의 공원, 칸토람포 발리폭포)


[신혼여행] 발리 9박 11일 신혼여행 #4일차 발리 동부투어 2탄 (인생사진 명소, 따만우중 물의 공원, 칸토람포 발리폭포)

렘푸양 사원을 나온 뒤, 바로 따만 우중으로 출발했습니다. 따만 우중은 신혼부부들의 스냅사진으로도 유명한 곳이라고 해요. 물의 궁전은 현지 가이드와 경로를 계획할 때, 가이드의 추천을 받아서 가게 되었습니다. [따만 우중-물의 공원] 따만 우중은 옛날 발리의 왕이 살았던 궁전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름다운 조경과 건축물들이 눈을 사로잡습니다. 사실 사진 찍는 것 말고는 크게 더 볼 건 없었어요. 오후 1시~2시경이어서 뜨거운 햇빛 밑에 있느라고 매우 힘들었지요. 동부투어는 사진 찍는 투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남는 사진들을 생각해서 이쁜 옷으로 준비하기시 바랍니다. 매우 더웠던 물의 궁전을 뒤로하고, 칸토람포 폭포로 출발했습니다. 여행 계획에 폭포가 있으시다면, 꼭 수영복과 여분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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