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는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숫자였다.


100%는 언제나 그렇듯 어려운 숫자였다.

이 글이 담기는 카테고리에서는100일 동안 하루, 글 하나씩 써보는실천목표를 기록하고 있다.잘 해왔었는데, 최근 이틀간 X가 떴다.첫 번째 X는 좋은 글이 있길래공유해서 몇 마디 추가해서 올린 글.공유로 올라간 글은 반영이 안되나보다.두 번째 X는 술이 웬수.사실 술은 핑계고 안일했던 것이다.예전같았으면 알량한 완벽주의랍시고이 실천목표를 아예 엎어버리고새롭게 판을 짰을거다.저 X가 싫어서.그러나, 나는 완벽하지 않기때문에완벽주의란 단어를 사용하면 안되고그렇기에 이 실천목표는 계속 간다.100일이 지났을 때 내 성적은몇 %였을지 기대해본다.하루에 별 내용없는 짧은 글 하나씩쓰는 실천목표를 마무리하면,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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