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 다변화를 주요 목적으로 전통적인 투자처 외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물론 아주 미미한 수준의 소액으로. 이벤트에 홀려 시작한 P2P 유니콘렌딩, 이렇게 가다간 죽을 때까지 존버해야할 것 같아서 시작한 암호화폐 자동투자 헤이비트, 작년말에 시작한 저작권 투자 뮤지코인.하나같이 20만 원 미만의 소액만 넣어두고 진행경과를 지켜보는 단계에 있다. 결산을 진행하기엔 너무 이른 감이 있지만, 2020년 1월 첫 번째 기록에 의의를 두고자 아래와 같이 결산해본다.※ 그 전에, 각각의 투자 시작후기는 아래 포스트 참고.1. P2P - 유니콘렌딩유니콘렌딩에서는 로켓성장 13호 1차에 20만 원을 투자했다. 1월이 가기 전 투자했..........
[월간결산:기타] 2020년 1월 유니콘렌딩, 헤이비트, 뮤지코인 투자 결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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