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절약] 당근마켓에 중고품 팔기


[생활절약] 당근마켓에 중고품 팔기

개인적으로 중고상품을사는 것도 파는 것도 내켜하지 않는다.내 물건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새 상품이 아니면 애착이 안가서.그러다보니 집에 쓰지도 않는 것들이더러 쌓여있는 경우가 허다했다.얼마 전 책장을 정리하면서,앞으로도 결코 쓰지 않을 물건을 추렸다.그리고, 난생처음 당근마켓에 올려봤다.올리면서 든 생각. 누가 산다고 하긴 할까.신기하게도 누가 산다고 하더라.당근마켓에 올린 그 날 바로 팔린 물건이다.아내의 노트10 구매 사은품으로 받은 게임패드.한 번 개봉하고 실사용조차 없던 물건이다.책장 한 켠을 우두커니 차지한 지 1년만에좋은 주인찾아 떠나갔다. 3만원에.와디즈에서 충동적으로 샀던 게임패드.실..........

[생활절약] 당근마켓에 중고품 팔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생활절약] 당근마켓에 중고품 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