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레드포인트로 구매한 셀토스 트레이패드, 송풍구 방향제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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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차마 자동차를 리뷰할 엄두는 안나는데,어쨌든 지난 4월경 차를 구입했다.한창 핫한 소형SUV, 셀토스다.한 3개월 가량 지난 지금,어떤 도둑놈이 타이어 밸브캡을 훔쳐가서급하게 사서 다시 끼우기도 하고,어떤 망할놈이 문콕하고 튀어서주유구 위쪽이 살짝 패여있는 상태다.범인은 싼타페급 이상 SUV로 추정..잡을 방법이 없어서 속만 쓰리다.아무튼, 그런 생애 첫 차 셀토스에기아 레드포인트로 구매한 차량용품이 있다.남들처럼 앰비언트 라이트도 하고앰블럼도 바꾸고 레터링 하고..그런 성격이 아니라 아주 기본적인 것만 샀다.그 첫 번째는 트레이패드.레드포인트 39,900점을 사용했다.메이튼이나 여타 용품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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