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인천 원당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_브라운 버틀 BROWN BOTTLE


[일상] 인천 원당 직접 로스팅하는 카페_브라운 버틀 BROWN BOTTLE

이날은 강서 미즈메디에 가서 작년 9월에 한 난임검사 결과지를 가지고 제가 계속 다니던 인천 검단에 있는 더나아 산부인과에 가지고 가야 하는 날이였어요 오전에 끝내려니 시간이 빡빡해서 엄마가 차로 왔다 갔다 같이 해주셨다는 ㅜㅜ 일단 저는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커피를 한 잔 해야 해서 ㅎㅎㅎ 엄마와 제가 좋아하는 카페가 동네에 있어서 얼른 가서 벤티사이즈 라떼를 사왔습니다 브라운 버틀은 저희 아파트 건너편 뒷골목에 있어서 존재를 모르고 있었는데(이 동네 살면서 나만 몰랐던 카페) 엄마의 추천으로 한번 갔다가 진짜 맛있는 커피는 이런 맛이구나 해서 엄마를 만나는 날엔 항상 브라운 버틀에서 커피를 마신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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