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일기] 유트로게스탄 질좌제


[난임일기] 유트로게스탄 질좌제

안녕하세요~밀덕아내 입니다! 페마라를 먹으면서 이틀간격으로 주사를 맞고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사를 맞으려고 토요일에 내원했는데.... 초음파를 보시더니 이미 난포가 너무 커져서 주사 도 맞지말자고 하셨습니다 자궁내막이 두꺼워지는 중이긴 하지만 아직 배란 시킬만한 두께도 아니라서 난포터뜨리는 주사도 맞지않았어요 !! 숙제 날짜를 받아오고 배란증상 이후에 와서 배란이 됐나 확인하러 오라고 하셨어요 ( 생리 주기와 다르게 배란이 빨리 되버려서 다음 생리예정일은 배란일 2주 후 라고 보면 됩니다) 배란 증상 배란 점액 아랫배 통증(배란통) 배란혈(거의 없음) 기초체온이 낮아짐(눈뜨자마자 측정이라 힘들수 있음) 그래서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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