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 전자기파로 치석 제거 칫솔 개발‘한국판 다이슨’노리는 스타트업


프록시헬스케어, 전자기파로 치석 제거 칫솔 개발‘한국판 다이슨’노리는 스타트업

‘의대 입학-자퇴, 공대 입학-박사 학위 취득, 대기업 입사-퇴사, 창업.’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 있는 프록시헬스케어 김영욱 대표(43)의 이력이다. 전자기파로치태와 치석을 제거하는 칫솔을 개발해 세계특허를 보유한 회사다. 김 대표는 자신의 이력에 대해 “청개구리 인생”이라고 표현했다.경북 포항이 고향인 김 대표는 1998년 울산대 의대에 입학했다. 그는 “공학을 하고 싶었는데 외환위기로 전문직종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등 떠밀리듯 의대에 입학했다”고 말했다. 본과 1학년이던 2000년 6월발생한 의약분업 사태가 김 대표 인생에 중대전환점이 됐다. 의대생들이 수업을 거부하고 전공의들이 진료 거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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