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의사협회 - CT, MRI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 폐지 반발


정형외과의사협회 - CT, MRI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 폐지 반발

정형외과의사협회 정부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 폐지 반발 공동 활용 병상 제도 폐지 철회할 것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 완전 철폐 촉구 정형외과의사회가 정부의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 폐지에 반발하고 나섰다. 의사회는 즉시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 폐지 결정을 철회할 것을 요청했다. 동시에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설치 기준을 완전히 철폐할 것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7월 16일 "의료자원 활용 효율화 차원에서 추진 중인 특수의료장비 규정 개정 작업의 경과조치로,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을 폐지를 이르면 이달 중 그 내용을 정리하여, 연내 관련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공동 활용 병상 인정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는 의료계 내에 꾸준히 있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2년 5월 25일 개최한 보건의료발전협의체와의 회의에서 MRI와 CT 등 특수의료장비 설치 인정 기준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하며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등을 추진함과 동시에, 설치를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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