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프로맥스 그래파이트 간단 후기 (12 미니에서 기변기)


아이폰13 프로맥스 그래파이트 간단 후기 (12 미니에서 기변기)

아이폰 12미니를 사용한지 1년째인데, 집에 주로 있을때는 너무 만족하고 사용했으나, 최근에 밖에 있는일이 많으니 배터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겼습니다. 정말 크기는 역대급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배터리는 5S부터 사용한 저에게는 너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ㅠ 13미니는 체감상 훨씬 더 오래가는 것을 확인하고, 13미니로 갈까라는 고민을 시작했습니다만.. 12에서 13으로 넘어가기엔 디자인도 너무 비슷했을뿐더러, 결국 미니는 고민해서 빼버렸고 프로와 맥스를 고민했었는데, 이왕 배터리때문에 사는거면 역대급으로 오래간다는 제품인 13 프로맥스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넘어온 "그 놈"입니다. 구매 가격은 쿠X에서 빠르게 카드할인까지 받아서 128기가 133만원에 구매했습니다. 저번부터 박스는 엄청 얇아졌지만 크기가 확실히 크다는게 바로 느껴지더군요. 아! 색상도 꽤 고민을 했는데요. 그래파이트와 시에라블루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오랜만에 스그 감성과 무난한 색이기도 해서 그래파이트로 선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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