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극복기 (7) 채식 16일차 - 새 식단에 익숙해지다


당뇨 극복기 (7) 채식 16일차 - 새 식단에 익숙해지다

벌써 채식한지 2주가 넘었다. 새로운 생활습관과 식단은 모두 적응했고 잘 실천하고 있다. 뜻대로 되지않는게 세상인지라 100퍼센트 실천은 못해도 대략 70~80퍼센트정도는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밥 급하게 먹는 식습관도 고쳐나가고 있고 특별한 경우 아니면 채식하는 걸 잘 지키는 편이다. 내가 이렇게 식단을 잘 관리 할 수 있는건 밥 먹는걸 규칙화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일주일간 대략 이런 규칙을 지키면서 식단관리를 한다 아침 현미 또는 잡곡밥 2/3그릇~1그릇채소류 반찬 2~3가지 +김치양파 들어가 있는 음식 고기 거의 안들어간 국(국물은 적게 먹는다)점심 점심은 공익근무때문에 밖에서 먹어서 식단관리가 힘들지만 할수 있을만큼 관리해야 한다.최대한 한식집 선택밥이 백미일 경우 1/3만 먹는다반찬과 국(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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