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환경보호 '한달 챌린지' [3주차미션: 카페에서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c누누와 승이에요 "저는 아이스티 한 잔 부탁드릴게요" "아! 텀블러 가져왔어요" "여기에 담아주세요" 별거 아닌데 지키기 어려운 환경보호 환경 보호하겠다고 사들이고 예쁘다고 또 사들였지만 정작 사용하지 않고 묵혀두는 텀블러가 훨씬 많으시죠? 주위에서 선물로도 들어오다보니 쌓인것만 모아도 열 개가 되네요 3주차 미션이 텀블러인 김에 들고다니며 과제 할때마다 여기에 담아서 마셨어요 커피를 마시면 요즘 어지럽고 울렁거리는게 심해서 아이스티로 바꿔서 먹고 있는 중이에요 막상 텀블러 얘기를 꺼내고 싶은데 키오스크 주문이 많아서 당황스러웠던 곳들도 많이 있었어요 캠페인을 참여하기 위해서는 부끄러운 걸 참고 알바하시는 분께 텀블러 가져왔다고 말씀드렸어요 보통은 다들 받아서 넣어주셨어요 좋은건 다같이 해요 일단 누누부터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텀블러가 귀엽죠? 누누도 제가 하는 걸 보더니 본인도 하고 싶다고 촬영해서 저를 주더라구요 제가 저 텀블러만 가능하다고 했더니 가져가서 찍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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