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중앙난방 시영아파트 누수탐지 누수공사

오늘은 복도식 중앙난방 시영아파트 누수탐지 누수공사 다녀왔습니다. 건축한지는 3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먼저 시영아파트 외부 사진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누수탐지 누수공사를 위해서 사각 핸들 카에 장비를 옮기고 있는 사진입니다. 시영 아파트는 단지에 들어오면서 느낀 건데요 공기가 좋고 맑은 기분이 듭니다. 중앙난방이라서 적산열량계가 하나씩 달려져 있습니다. 먼저 아랫집 방문해서 누수가 되는 지점을 확인해봅니다. 3일 정도 받아낸 물이 한 바가지가 넘질 않네요 미세 누수입니다. 오늘은 누수지점을 찾기가 시간이 다소 걸릴 것 같습니다. 물방울이 똑 똑 똑 많이 떨어질수록 누수지점을 빨리 찾는데요 오늘 방분한 곳은 3일 동안 한 바가지가 넘질 않으니 아주 미세하게 누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랫집 천정도 젖지 않고 스프링클러에서 물방울이 천천히 한 방울씩 맺혀져 있다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천장 누수 천장 누수지점 위층으로 올라가서 분배기에 공기압 검사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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