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추운 겨울과 따듯한 봄 사이, 우수(雨水)


[일상]   추운 겨울과 따듯한 봄 사이, 우수(雨水)

안녕하세요 #뉴트리헬스케어 입니다 :) 이번 주말에는 봄이 시작되는 #입춘 이 지나고 개구리가 일어난다는 #경칩 사이에 있는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24절기 중 #우수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수(雨水) 란? 빗물이라는 뜻으로 겨울철 추위가 풀려가고 눈, 얼음, 서리가 녹아 빗물이 되고 한파와 냉기가 점차 사라지며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절기 입춘과 함께 겨울의 마무리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그렇다면 우수(雨水) 에는 어떤 것을 할까요? 1) 농사 준비 지난해 준비해둔 씨앗을 꺼내어 한 해 농사를 계획합니다. 2) 밭두렁 태우기 논밭에 있는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밭두렁을 태우고는 하였는데요, 매년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해당 풍습은 각 지자체에서 지양하는 것을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3) 장 담그기 추위가 덜 풀린 이른 봄에 장을 담구어야 소금이 덜 들어 삼삼한 장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4) 봄나물 먹기 산과 들에서 막 돋아나기 시작한 봄나물을 채취해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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